아포사계절을 작년까지 다니다가 올해 처음으로갔더니 요금이 이만칠천원이라더군요.낚시비 이만원 떡밥값이 칠천원. 떡밥을무조건 자기네 가게에서 사야된대요. 떡밥회사하고 짠건지 왜 꼭 자기집에서 사라는 건지 시간이나 많이주던지 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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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법은 있습니다 . 법원에 탄원서를 내도 되구요 그리고 증거만 있음 고발 조치가 됩니다 . 이꼴 저꼴 안볼려면 안가고 갈려는 사람들 못가게 말리면 되구요
그리고 가시더라도 많이 잡아오면 됩니다 한 100마리 정도 잡으면 본전입니다.
그이상 잡으세요 ^^ 떡밥 비율은 조행기에 적어 올렸습니다 그리구요 생미끼 (새우를 까서 ) 를 쓰면 밤낚시에는 그만입니다 찌맛 죽이고요 많이 잡습니다 ^^
될수 있으면 소문 많이 내서 조사님들이 가지 않게끔 하면 됩니다 .
거기 말고도 우리 낚시터 아포 낚시터 3곳이 더있구요 그리고 구미도 많습니다
사계절 낚시터 사장인지 오장인지가 배가 불렀다는 말이요 .
돈은 얼마 안되지만 기분문제 아닌가요.
내돈주고 내가 낚시하는데 떡밥 까지 강매 한다면 단골 되시는분
기분 좋을까요?
사장을 보니 얼굴은 그렇게 안생겼는데 완전 돈에 환장한 사람 같더구만요
시설이나 제대로 하고 돈을 떡밥을 강매하던지 받침대 꽃이도 터진곳이 많드만
얼매나 벌어 먹을라고 ....쯧쯧
그곳낚시터의 인심과 하루를 즐기려는 마음이지요,
단골님깨서는 누구신지요 주인장 입니까 여러사람이 맞다고 하면 일리가
있지않을까요? 저도 몇번가서 알아요 그곳에 가면 왠지 맘이편하지않아요
작년에 얼마나 말이 많았읍니가 지금은 마음을 비우고 조사님들 한분한분
내가족이다하고 생각하시면 과연 이렇까요 잘종하세요..
인간은 상대 성 인걸요 행실이 올 바르지 못하니까 나가라 하는거고
마구잡이로 떡밥을 과다 사용하니 전용떡밥 사용하라 하는거요
꼭 보면 서울 안가본 사람이 더 잘안 다지요
그래도 가는 이유를 말 하시요
맴을 곱게 쓰시요.
돈나고 사람난것은 아닌데 돈에 그렇게 미쳐서 .....쯪...
돈을 벌려면 머리를 쓰시요
그래도 먹고 사는것 보면 신기하다는 생각이 드요
다시 생각 고쳐먹고 많은 손님 오도록 할려면 떡밥 강매는 안하는것이 좋을듯싶소 요즘 노지 낚시 즐기는 사람들이 얼매나 많은데 ....쯧쯧
맘 독하게 먹고 뭐 한말로 농약이나 풀어 몰살 시킬려는 사람도 있더이다.
맘 곱게 쓰시요 .
좋은 인심 좋은 미덕이 손님을 많이 오게하니까 하던지 말던지는
쥔장 맴이요 .
충고를 욕설로는 받지 말고 곰곰히 생각좀 해보시요.
떡밥 살돈 없이 무슨 낚시를 할라구 하는지
걍 욕조에다가 금붕어 풀고 낚시들혀
거지 나부랭이들 ㅉㅉ..
여러 조사님의 인격을 모독 하는거 아닙니까?
아무리 얼굴을 안보고 한다지만 너무 하네요. 여러 조사님들을 거지 나부랑이면
사장님은 무었인가요 거지 나부랑이의 돈을 받는 상거지이네요
자꾸 낚시하는 조사님의 심기를 건들지 마세요.
사장님도 장사를 하다보면 여러 사람을 만나지 않나요
다들 사장님의 마음에 드는사람만 원하시면 장사를 못하지요
윗글은 누가봐도 몰상식 한사람이라고 하겠네요.
대갈동? 그게 무슨동이요?
당신 대갈통이나 박살나기 전에 조심 하는게 좋을거야
당신이 거기 단골꾼인가 분데
저번에 고기 두마리 가져간다구 봉지 달라구 하니 열라 눈치 주더군
떡밥은 강매시켜놓구 왜 고기는 못가져가게 눈치주냐구
내가 열받아서 나중에 가면 잡는데로 다 가져와서 동네잔치나 할까 고민중이구
당신같은 대갈통은 걍 거기서 알바나해
자슥...열받으면 니 전번 올려
내가 가서 대갈통 박살 내줄께
쫄지말구 남자답게 전번까~~내가 진짜루 전화 걸어줄께
뒤에서 허접한짓 하지말구
겁나서 전번도 못까는 새끼
주댕이 낚시 바늘로 확 끼워서 똥창에 박아버릴까부다
월척에 폭력을 많이올리는 사람 잡아 가겠네요
조심 조심 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