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매주 토,일요일,공휴일에 실시하는 이벤트행사가 변동됩니다. **
1 등 : 중층대 청담(NGK)13척 ,수인(동와)13척 , 신궁(KD)15척 , 다이야프렉스 향어(은성) 2.8칸 중 1점 택일
2 등 : 중층대 청담(NGK)12척 ,수인(동와)12척 , 신궁(KD)12척 , 다이야프렉스 향어(은성) 2.4칸 중 1점 택일
3 등 : 중층대 청담(NGK)10척 ,수인(동와)10척 , 신궁(KD) 9척 , 다이야프렉스 향어(은성) 2.0칸 중 1점 택일
대어상 : 중층대 청담(NGK)12척 ,수인(동와)12척 , 신궁(KD)12척 , 다이야프렉스 향어(은성) 2.4칸 중 1점 택일
행운상 : 중층대 청담(NGK)10척 ,수인(동와)10척 , 신궁(KD) 9척 , 다이야프렉스 향어(은성) 2.0칸 중 1점 택일
*상기의 상품이 없을 시 비슷한 수준의 낚싯대로 대치함.
시상방법 : - 1등-3등 : 총 마릿수
- 대어상 : 최대 무게(kg)
- 행운상 : 이벤트 종료직후 추첨하여 지급(1,2,3등,대어상은 제외)
- 1인 1상품.
시행날짜 : 2005년 2월19일(토요일)부터 매주실시(공휴일 포함)
시 간 : 토요일 - 오후 5시 , 일요일,공휴일 - 오전 11시
좌 대 비 : 15,000원(식대별도)
기타사항 : 1.좌대번호 추첨은 없습니다.
2.평일은 종전대로 좌대비는 10,000원
3.이벤트시간 이후 입장은 10,000원
꼭 지켜야 할것 : 1.낚싯대는 1.5칸(9척)이상 2.2칸(13척)이하만 가능
2.내림 1대 , 올림 2대 가능
3.필히 미늘없는 바늘 사용.
4.붕어 전용뜰채 지참(뜰채고기만 인정).
5.낚시를 안 하시는 분은 좌대에 진입할 수 없음.
6.상기의 사항을 어길시에는 상품을 시상할 수 없습니다.
*** 문의 : 054-975-7240 , 054-977-8217 ***
*** 약도는 유료터정보 -> 유료낚시터Q&A -> 619번 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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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 아쉬운 건
물론 상품의 숫자가 늘어나는 만큼 좌대비가 인상되는 것은
당연하겠지만 다시 좌대비가 종전과 같이 되었군요.
그리고 상품이 단순하게 낚시대로만 구성되어 있는데,
실제로 낚시를 좀 한다하는 조사는 대부분 충분히 필요한 만큼의 대를
가지고 있을 것이니 만큼,
오히려 마눌님 눈치보며 나온 조사님들 낚시 후 집에가서 사랑받을 수
있도록 같은 가격대의 순금을 상품으로 하는 것은 어떨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여자는 황금에 약함.)
- 낚싯대 상품 받았다 하면 마눌에게 그날로 죽음 당함. ^.^!!
그리고 대어상 부문이 추가 되었는데
그렇다면 번거롭지만 어망이 필요하겠군요. (좀 복잡)
이상 혼자 생각입니다.
사업 번창하십시요.
저희가 판단하기로 5,000원 추가(인상은 아님)는 가계에 큰 부담이 없다고 생각했으며, 이벤트 때 상품을 못 받으시는 조사님들이 많은 아쉬움이 남는 것 같아 조그마한 변화를 일으켰습니다.
상품은 현금 또는 현금에 준하는 금,상품권 등은 될 수 있으면 지급 할 생각이 없습니다.요즘 사회적으로 많은 물의가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차후 상품은 낚시용품이 아니라 가전제품,생활용품 등 가정에 필요한 상품으로 고려해보겠습니다.
어망은 필요 없습니다. 잡는 즉시, 저울로 계측해서 기록합니다.
이벤트란 이름으로 상품의 밑밥을 던지는 군요
50명에 5천이면 주말과 휴일의 수입이 평일보다 좋겠군요.
이벤트시 자리가 모자라든데...
상품 다해도 추가분으로 해결될것 같음..
평일은 남아도 ㅋㅋㅋㅋㅋ
이글올리고나면 얼굴 모르는사람 욕 엄청 하겠네
그래도 올린다.....
올리는 조과 전부 우찌 계측하실라고.....
글구 조사들도 올릴때마다 사장님 오실 때까지 기다려야 되고
퍼득거리는 고기 정확한 계측하기도 힘들고 고기도 마니 상할텐데요.
4등까지 마리수로 하심이.... 아님 다른 방법?
저도 천안과 안성 대구근교 낚시터 다니며 여러종류의 이벤트 참여해 보았지만
전부 노란 덩어리 하나 ? 꼬리표 달던지 아님 로또식 현금 거래하더군요
물론 저 같은사람도 왠만한 낚시대는 다가지고 있지만 다른 상품으로 이벤트
하는곳은 소란스럽고 말만더군요..저도 낚시대 2대타서 낚시좋아하는 거래처
사장님 선물하니 좋아하더라구요^^
참가비 다른곳은 전부3만원 정도하더라구요
1만5천원에 상품주고나면 얼마나 남겠습니까????
인원수는 한정되어있는데...
그리고 제생각인데요
대어상은 무게보다는 길이가 어떨런지????
길이대자 하나 들고다니면 끝아닌가요...
아무쪼록 이벤트행사 하시면서 여러 조사님들의 작은 소리에도 귀기울여
주시고 날로 번창^^낚시꾼들이 편히 찾을수있는 강변이 되기를 바라겠습니다^^
깨끗한 환경이조앗답니다, 근대,,여기서 다른분들은 어떻게 느꼇셧는진모르겟지만,,,,,입구로들어가서, 커피한잔하고, 들어걸라니,,식당의 사장님부인께서,,,,,,,
좌대비선불인데 주고가지요? 하대요? 물론언제줘도댈거 매한가지일테지만,,,,,,
어차피부지런한 사장님께서---손님오면,, 거의대부분이 자릴묻지안나요?
그럼 자리루안내하고,,,따끈한커피한잔 권하면서, 좌대비받음 좀은 더부드러워지는게 아닐까싶어요,,,,,저혼자만의 생각일까요? ㅎㅎ죄송합니다 자주가지도안는게,,,,,즐낙들하시길~~~~~~~~~~~~~~
계측이에 어려운 문제는 없습니다. 고기가 상하지 않게 통에 담아서 저울에 올리기만 하면 됩니다. 그리고 올라오는 고기 전부를 계측하는 것은 아니고 저희가 생각하고 있는 기준치 이상의 고기만 계측합니다. 길이도 고려했지만 퍼득이는 고기를 눕혀서 ....
여러 조사님들 관심을 가져주셔서 감사합니다. ^*^
단소리 쓴소리 모두가 우리 낚시터를 위함은 익히 알기에 조사님들을 기만하지 않고 정직한 낚시터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다른분들은 사장님이 친절하다고 하시고 하는데 제가 지금까지
1월~2월에만 3번 갔거든요.
하지만 뭐하나 물어보면 성의없게 대답해 주시더라구요.
또한 낚시시간 끝나(10시간)가면 눈치 엄청 주구요.다른 손님도 없는데 말이죠.
저는 저희 형님이랑 가서 조용히 낚시만 하다가 오거든요.
떠드는 것도 아니고 그렇다고 피해 주는것도 아닌데 그리고 낚시 시간 오버했다고 해봤자 낚시 몇시간이나 더하다가 오겠습니까..
저는 그 이후로 시설은 다른 낚시터에 비해 좋지만 짜증나서 안갑니다.
저는 다른 낚시터 사장도 아니고 그렇다고 안티 강변도 아닙니다.
저는 유료낚시터를 대구에 있는 거의 모든 낚시터를 다니거든요.
근데 사장님이 제가 다녀본 낚시터 중에는 제일 아니었습니다.
제가 보기엔 낚시터 시설도 좋아야 하겠지만 역시 장사이니만큼 친절이 생명이 아닐까요.
그리고 밑의글 읽어보면 사장님이 친절하다고 하시는데 저는 도저히 이해가 안갑니다.
저한테만 불친절 하신건지...아니면 다른 낚시터를 안 가보신건지..
물론 모든사람들한테 다 잘할순 없지만 스스로 뱃은말엔 책임을 지셔야죠.
항상 말이 틀리고 손님들은 오래 안갑니다.한번두번 속다보면 그만 발길을 끝죠.
그건 사장님 몫이죠 손님이 좀 적다고 이벤트안하고 또 상품 줄이고,그건 말도안되죠.물론 사장님이손해좀 보시겠죠 하지만 장사 1,2년 하실건 아니잖아요.
부디 넓고 진솔된 마음으로 행하여 주십시요.......
낚시대회도 한다고 상품 걸어 놓고 손님이 예상 인원에 모자란다고
번번이 축소해서 대회를 진행하고 미리 그런다고 공지를 하시든지
신용이 없는 편입니다 장사 하루 이틀 할것 아니쟎습니까
손해가 될지언정 약속은 이행해야 된다고 생각됩니다
낚시터는 뭐니 뭐니해도 이벤트 보다 고기가 잘 잡혀야 됩니다
여러가지 이유로 단골 손님들이 강변낚시터에서 발길을 돌리지 않나 생각됩니다
물론 장사니까 남기는 남겨야 되겠지요 한번 스스로 뱉은 말엔 책임을 지셔야죠
강변사장님 신용회복을 하시고 영업 잘 되시길 바랍니다
이벤트나 낚시대회에 대한 비난은..(이벤트2번참가) 제가 모르는 부분
이므로..위에 글쓰신 분들의 의견과 강변의 답변을 그저 바라볼 따름입니다.
1월말경, 가까운 분의 소개로 강변 처음 갔습니다
둘이서 토요일 밤낚시 했고요.. 일요일 아침 첫 손님이 제옆에 자리하고
올림하시는데, 대단했슴니다. 그 긴 찌톱이 환상적이였습니다.
저도 밤에 한30여수 했구요..
그날 이후 뻘건 날은 다 갔는데.. 첫날 하고는 상황이 많이 다릅니다.
대체로 나오는 곳에서만 입질이 집중되고, 몇번 가보니 고기 나오는 곳은
알겠는데..앉을 기회가 별로..쯥.. 식대,좌대비등을 재미삼아 일행이랑
내기를합니다만.. 3마리 먼저잡기하면 승부가 나지않습니다^^
물론 우리가 솜씨없는 허접꾼이였어겠죠,,
하지만 사장님..
강변은 손맛터 아니겠습니까?
우린 이벤트 직전에 철수하기도 하고 일부러 끝나고 나서 가기도합니다
이벤트,, 별관심없습니다. 아쉽지않을 정도의 손맛을 원합니다^^
상품이 빈약해 손님이 떠나겠슴니까? 입질이 없어 떠나겠슴니까?
이벤트 상품을 더하면..그시간엔 손님들로 붐비겠지만..
진정 중요한것은 상품이 아니라 고른 손맛이겠지요~
첫날 갔을때..입질보다 몸짓이 많은 것으로봐서 개체수는 많아보입니다.
활성도를 높이는 쪽에 더 신경써 주시기 바랍니다.
손님들을 위하는 노력과 친절이 눈에 보입니다만,,,,
강변을 아끼는 맘으로 적었슴니다.
강변 어떻게 찾아가냐고 묻는 글에는 바로 바로 제일 먼저 리플 달면서 좀 듣기 안좋은 내용 올라왔다고 그냥 쌩~~ 하시네요.
손님좀 끌어 볼려고 큰맘먹고 이벤트 하려니 군소리만 얻어먹네 ^^
그러니까 낚시터에는 이벤트 보다 고기 잘잡히는게 젤이라니까.
상술로 손님 끌면 오래못가죠.
다음에는 더좋은 상품으로 더낮은 가격으로 해야겠죠^^
현재 개체수가 물의 양보다 많아 산소부족으로 인하여 고기들이 가장자리 쪽으로 몰리는 경향이 있어 될 수 있으면 밤12시 이전에 영업을 마쳐 익일 오전까지 물관리를 하고 있습니다. 저수온기의 고기 활성도 조절은 저희도 굉장히 힘듭니다. 그렇다고 새고기를 계속 방류할 수도 없고 해봐야 그때 뿐이고 ..... 좋은 의견 있으면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