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회 또는 이벤트 하지 않는.......
주말이나 평일에도 낚시 할 수 있는 조용하고 아늑한 낚싯터 소개 부탁드립니다..
대구 근교이면 어디든 찾아 가보려고 합니다..
상금 걸고... 도박성 냄새나는 낚싯터 말고 조용허니 하루 쉬엇다 갈 수 있는 곳으로.......
감사합니다.
유료터 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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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도박성에 상금 일체 없습니다....
붕어, 잉어 손맛 따로 볼수 있구요...
주인에 인심이 좀 후한편입니다....
낚시터가 조용한 편입니다
또 낚시시간에 대해 야박하지 않습니다^^
에구 이거 악플땜시 겁나서 더망입니다 ^^
가창 지나 팔조령 넘어 몇군대 있습니다 .
꼭 찝어 말하면 날리통 납니다. 그러나
개인적으로 나는 유등지 갑니다.
한번가보세요,, 특히 짧은대에서 고기잘나옵니다
- 화원 사문진교 건너서 못골낚시터도 조용한 편으로
주말에는 손님이 어느정도 있으나 못이커서 괜찮고요.
이벤트 전혀 없읍니다.
- 현풍 박석진교 건너서 느티나무도 그런대로 조용합니다.
자체 이벤트는 있으나 도박성은 없는 곳입니다.
- 현풍의 휴양림도 실제 여러가지 이벤트 행사는 있어나
하우스 안에서 이루어지고, 노지에는 손님이 많지 않아서
괜찮읍니다. 못이 작고 붕어가 많아서 그런대로 좋읍니다.
다만 치어가 좀 있어요.
요즘은 어딜가도 수온이 높아서 바닥으로 많은 재미보기는 사실 힘듭니다.
중층 채비도 하나정도 챙겨 가셔서 변화 있는 낚시를 하는게 조금 도움이 됩니다.
좌대에 선풍기 시설 돼 있어서 시원 하고요 붕어 손맛 많이 봅니다.
하우스랑 노지 있어서 좋구요..
뭐니 뭐니 해도 월척에 아직 안좋은 글 올라 온적은 없습니다.
저도 못 가 본지 1년정도 되었는 데 구미 대구 근교 낚시터 중에서
가장 변함 없는 낚시터 인것 같습니다.
대회도 없고 무조건 조사님들의 손맛만 생각 하는 낚시터 입니다.
제가 느끼기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