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분 달아 수면 위에 동동 거리면 잉어 50마리가 확 달라들어 잉어에게 밥 주까 말까 장난 치는 곳...
찌가 도조히 서지 않아서 이게 무슨 낚시 인가 하면서 다시는 안와야지 하면서 본인을 자책 하게 만드는 곳...
입어료 15,000원 + 3,000원 더 보태서 그냥 집에서 식구끼리 호식이 두마리 치킨에 시원한 맥주나 사 드세요... !!
그래도 꼭 잉어 낚시가 하고 싶으시면... 15,000원 더 주드라도 - 봐로옆 구봉지 잉어탕으로 밤낚시 권해 드림...
그나마 아주 아주쪼끔 구봉지가 나은편 이고(단점은 가격이 비싸고)... 옆에 동화는 그냥 커피한잔에 라면만 먹다 오는곳이고...
무태는 수심이 안나와서 잉어 낚시라고 하기에는 쪽팔리는 수준이고... 물은 재개장후 계속 받는데 수심은 오히려 계속 더 낮아지는 정말 이상한 곳...
요즘은 동화 단골꾼들이 거진 다 무태로 올라와서 낚시터에 감나라 배나라 말들이 엄청 많고... 탕은 예전의 4분의 1로 줄어서 뭐 거진 옥포랜드 수준이고...
낙산은 그냥 낚시터가 아니고 말 그대로 고기 밥주는 양어장 이고... 찌가 서가 무슨 낚시를 하던지 말던지 하지...
천평은 물은 대구 경북권에서 가장 맑으나 잉어 향어 개채수가 턱없이 부족하고...잡자탕인데 고기를 많이 안넣는거 같음...
벌지는 그냥 안타까울 뿐이고... 이서 용강지는 점빵 문닫아뿌고... 학서지는 공원 만든다고 공사하고...
사각지는 이번 가뭄에 물 확 다 빠졌따 물 다시 받았지만 입질이 언제나 처럼 개판이고... 그나마 밤낚시에 붕어탕은 괜찮은 편이고...
성주 띄밥은 1만원 입어료에 그냥 쉬다 오기 좋은곳이고... 가곡지도 탕청소 후 잉어 입질이 완전 다 바뀌어서 마리수 잡기가 엄청 빡시고...
비들지는 거의 자연지 수준에 가깝고... 모 아니면 도 수준에 묵은놈 1마리 잡을라고 밤을 새야 하는곳이고...
현풍 약산도 끝나뿌고... 옥포랜드는 잉어탕이라고 하기엔 규모가 너무 작고... 40대 던질수도 없으니... 그냥 내림이나 하는곳이고...
대구 경북쪽에 재대로 된 잉어탕은 거진 없다고 봐야지... 나도 잉어,향어 전용낚시대 - 월척 중고장터에 다 팔던지 해야지 원...
모든 낚시더 장.단점은 다 있는듯 합니다.
약산 낚시터는 아래 큰탕 낚시하시면 손맛 보고 낚시 가능하구요.
벌지는는 고기 크기가 작어서 그렇지 편하게 손맛 볼수 있구요.
가곡지는 수심이 깊어서 손맛 진하게 볼수 있구요.
천평은 고기 마리수는 적지만 자연 잉어 비슷 하게 1~2수 정도 가능 할것 같구요.
띄밭은 적당한 손맛은 보장 하는곳이라 생각 되구요.
낙산 낚시터는 고기 마리수가 많아서 마릿수가 가능할것 같습니다.
전 천평 추천합니다..다른 손맛 낚시터 보다 만원정도 비싸나 손맛터가 아니고 잡이터 입니다..한마리 두마리를 잡더라도 옳은 고기 잡는게 더 낳지 않을까?? 하는게 제 생각입니다..천평 가실 조사분 있으면 쪽지나 전화 주세요..확실한 포인트 가르쳐 드립니다.전 일주일에 한번씩 토요일 일요일중 들어한 갑니다..
어분 달아 던지면 찌 서기도 전에 배고픈 잉어들이 30마리씩 왁 달려는 곳...
손 씻고 있으면 지들 밥 주는줄 알고 50마리가 확 달려 드는 곳...
낚시 라고 할수도 없고 그냥 가두리 양식장에서 잉어 구경 하는 곳...
어분 달아 수면 위에 동동 거리면 잉어 50마리가 확 달라들어 잉어에게 밥 주까 말까 장난 치는 곳...
찌가 도조히 서지 않아서 이게 무슨 낚시 인가 하면서 다시는 안와야지 하면서 본인을 자책 하게 만드는 곳...
입어료 15,000원 + 3,000원 더 보태서 그냥 집에서 식구끼리 호식이 두마리 치킨에 시원한 맥주나 사 드세요... !!
그래도 꼭 잉어 낚시가 하고 싶으시면... 15,000원 더 주드라도 - 봐로옆 구봉지 잉어탕으로 밤낚시 권해 드림...
그나마 아주 아주쪼끔 구봉지가 나은편 이고(단점은 가격이 비싸고)... 옆에 동화는 그냥 커피한잔에 라면만 먹다 오는곳이고...
무태는 수심이 안나와서 잉어 낚시라고 하기에는 쪽팔리는 수준이고... 물은 재개장후 계속 받는데 수심은 오히려 계속 더 낮아지는 정말 이상한 곳...
요즘은 동화 단골꾼들이 거진 다 무태로 올라와서 낚시터에 감나라 배나라 말들이 엄청 많고... 탕은 예전의 4분의 1로 줄어서 뭐 거진 옥포랜드 수준이고...
낙산은 그냥 낚시터가 아니고 말 그대로 고기 밥주는 양어장 이고... 찌가 서가 무슨 낚시를 하던지 말던지 하지...
천평은 물은 대구 경북권에서 가장 맑으나 잉어 향어 개채수가 턱없이 부족하고...잡자탕인데 고기를 많이 안넣는거 같음...
벌지는 그냥 안타까울 뿐이고... 이서 용강지는 점빵 문닫아뿌고... 학서지는 공원 만든다고 공사하고...
사각지는 이번 가뭄에 물 확 다 빠졌따 물 다시 받았지만 입질이 언제나 처럼 개판이고... 그나마 밤낚시에 붕어탕은 괜찮은 편이고...
성주 띄밥은 1만원 입어료에 그냥 쉬다 오기 좋은곳이고... 가곡지도 탕청소 후 잉어 입질이 완전 다 바뀌어서 마리수 잡기가 엄청 빡시고...
비들지는 거의 자연지 수준에 가깝고... 모 아니면 도 수준에 묵은놈 1마리 잡을라고 밤을 새야 하는곳이고...
현풍 약산도 끝나뿌고... 옥포랜드는 잉어탕이라고 하기엔 규모가 너무 작고... 40대 던질수도 없으니... 그냥 내림이나 하는곳이고...
대구 경북쪽에 재대로 된 잉어탕은 거진 없다고 봐야지... 나도 잉어,향어 전용낚시대 - 월척 중고장터에 다 팔던지 해야지 원...
모든 낚시더 장.단점은 다 있는듯 합니다.
약산 낚시터는 아래 큰탕 낚시하시면 손맛 보고 낚시 가능하구요.
벌지는는 고기 크기가 작어서 그렇지 편하게 손맛 볼수 있구요.
가곡지는 수심이 깊어서 손맛 진하게 볼수 있구요.
천평은 고기 마리수는 적지만 자연 잉어 비슷 하게 1~2수 정도 가능 할것 같구요.
띄밭은 적당한 손맛은 보장 하는곳이라 생각 되구요.
낙산 낚시터는 고기 마리수가 많아서 마릿수가 가능할것 같습니다.
내 입맛에 딱 맞는 그런 곳은 잘 없는듯 합니다.
붕어탕이다..생각하심 속편하실겁니다
베스좀 풀어놔야될거같습니다
하빈쪽 도채하고 몇군데 빠졌십니데이
옛날에 잡자였는데
손맛터로바꿨죠?
붕어4짜도손님고기로가끔올라와줍니다
마릿수는 따문따문나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