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가 탄신일 옥포 방문후
쉬는날이 평일이라 주말 보다는 조용하게 낚시 하겠구나 싶어서 방문
아침 일찍 부터 오신 조사님들 네분이 계시네요 저도 아침 일찍 왔다 생각 했건만
오늘도 25대로 오전에 잘 나와 주네요
쭉 쭉 올려 주거나 빨고 들어 가는 입질 히트
재미 있네요 낚시를 안해야지 안해야지 하면서도 혼자만의 시간이 좋아 찾게 되네요
작년 여름에 옥포를 너무 다녀서 얼굴이 씨껌둥이가 됐는데
햇빛을 쫌 받았더니 또 살이 탄것 같네요
여름이 다가 오나 보네요 오늘은 짜장면 한그릇 했습니다 맛이 좋습니다 나와서 먹는 밥은
오후가 되니 기온이 올라 고기 들이 뜨네요 찌가 내려가기도 전에 밥을 다 따먹네요
뜨문 뜨문 히트 손맛터는 정성인것 같습니다 안 잡혀도 그만 잡혀도 그만 계속 투척 해 봅니다
쉬엄 쉬엄 해야 되는데
오후 3시쯤 넘어 옆에 조사님들도 가시고 뜬 고기를 잡는 만큼 실력이 없어서 그만하고 갑니다
날씨가 많이 더워 지기전에 밤에 한번 가야 되는데 ...
집 근처 동화도 있지만 옥포가 좋아서 30분 거리지만 찾게 되네요
더워지면 안가야지 하면서도 어느새 또 낚시 하고 있을듯 합니다
재미 없는 후기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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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안올라오는 것도,,,,,너무 많이 올라오는 것도,,,
둘다 문제겠지요,,,,
적당히 올라오는,,,,,
옥포같은 낚시터 찾기가 쉽지 않네요,,,,
잘읽고 갑니다
늘 안출,,,어복만땅 하세요,,,,^^
반갑습니다
늘 행복 하세요
붕어.연봉님
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