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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 년 아자~!!

IP : b45050f5345ca96 날짜 : 조회 : 1634 본문+댓글추천 : 0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불덩이가 솟듯 떠오르는 해를 보며 소망하신 일들이 하나하나 이루어져 세상을 훤~히 비추는 햇살처럼 모든 님들의 맘에 기쁨과 행복이 가득차는 해가 되십시오 조사님들의 가정에서, 일터에서 행복한 웃음이 끊이지 않는 乙酉年이 되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각북낚시터 拜上 ★★★2005년 1월1일부터 손맛터 이용료가 만원으로 조정됩니다★★★ ★★★매주 일요일(1월2일부터)각북손맛터에서 일요미니낚시대회가 열립니다.★★★ ☎ 054) 371-6171 , 011-835-5457 **흐르는 곡은 김영동 - 산행**

1등! IP : 60ddd5f9dd00543
이런글 올리지말고 식당 여자들 교육이나 잘 시키쇼...
손님 대접을..... 에이
첨 가서 뭐좀 물어 봤더만 ...... 1시간 반이나 물어물어 갔더만 ...다신가나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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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등! IP : 60ddd5f9dd00543
허허
허무맨님! 무슨일인지는 모르나 너무 열올리지 마시고 찬찬히 이야기를
해야 무슨일로 심기가 불편한지를 알지요
마음이 상해서 인줄은 알지만 여자들이란 표현은 너무 한것 아닌가요
아무리 얼굴이 안보인다고는 하지만........
좀 진정 하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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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등! IP : 60ddd5f9dd00543
각북 식당아주머니가 퉁명스럽고 불친절한 건 사실입니다.
전화통화해서 문의해보면 참 기분상하죠.
성격인가 봅니다.
자주가시는 분들은 어떤지 모르지만,
처음 각북을 찾으시는 분들의 경우
사장님보다 아주머니를 먼저 접하게 된다면
별로 찾아가고 싶지는 않을겁니다.
요즘 낚시터가 한두군데도 아닌데
굳이 기분 상해 가며 갈 이유가 없을테니까요.
비방하고자하는 의도는 아니구요,
낚시터입장에서 알고 있는게 도움이 되리라 생각해서
글을 남깁니다.
혹 글 내용이 거슬리신다면 지울수 있게 비번을 알려드립니다.(비번 1234)
제가 가끔 들어와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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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 60ddd5f9dd00543
식당 아주머니 전화 받는 솜씨가 많이 세련되지 못하지요?
본인이 할 말 다 했다 싶으면 뚝 끊어 버리고,
전화 하신 분보다 먼저 끊어버리고... 대답도 너무 간략하고...
인정합니다.

주인장도 처음 전화통화 해보던 날 무척이나 당혹스러웠답니다.
화가 난 줄 알고 ㅡㅡ;;;
아주머니는 나름대로 신경을 쓴다는대도 쉬이 고쳐지지가 않네요
얼굴 보며 이야기해보면 아주 좋은 분입니다.
인심도 넉넉하고 , 손맛도 있고, 애살도 있으신데 .....

계속 교육하고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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