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들낚시터 바로가기
안녕하세요.
아산의 맑고 아름다운 산들낚시터입니다.
가을 하늘이 따사로운 요즘,
산들 붕어들이 산들의 가을풍경과
따사로운 가을 햇살이 궁금하여
일부러 조사님들의 바늘에 입마춤을 하며
가을 구경을 신나게 하고 있네요.
덕분에 조사님들도 부르르 떨리는 손맛과 찌맛을 맘껏 느끼면서
더불어 산들 풍경에 취하여 "아~~이것이 산들의 가을낚시 묘미구나!!!"하는
탄성의 소리가 명박골에 메아리가 울려 퍼지고 있네요.
아!!명박골은 우리 동네를 부르는 이쁜 지명입니다. 누구랑은 상관이 없습니다~~~
머슴 사진 실력이 게갈이 안나,
이 아름다운 풍경을 보여주지 못함이 너무 안타깝지만
앞으로는 노력을 해봐야 되지 않을까 생각 해봅니다.
언젠간 되것지유~~~
어제 그제의 산들은 괜찮은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좌대예약은 041)532-6980으로 전화주세요.
감사합니다.
가을 햇살이 따사로운 산들낚시터의 그제,어제 모습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