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평지 김실장입니다.!
활성도가 아직 제대로 살아나지 않은 각평지입니다.!
입질이 까탈 스러워서 챔질 타이밍을 잡지 못하는 조사님들은 애좀 먹는 날이였습니다.
조황 편차도 많이 져서, 산밑 일부 포인트에선 낮에도 밤에도 잘 올려주고 있지만
다른 옆의 조사님들은 애타는 마음맘 늘게 만듭니다.
수상좌대에도 일부 포인트는 낮에 자~알 올렸지만...밤이 돼면서 입질이 약해지는 현상이
있었습니다.
상류포인트 역시 일부 조사님만 밤에 미약한 입질을 파악하셔 손맛 좀보셨고 아침에도
그패턴은 이여져서 올리는 모습이였습니다.!
날이 다시 더워지면서. 점점 좋은 활성도로 시원한 찌올림을 기대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