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고성 낚시터 입니다.
조용한 주중 물가 모습입니다.
2분 2박 예약 하셨는데
어망 걸어두시고,
조기 철수 하셨습니다.
가운데 어망은
생각없이 들다가
찢어 졌네요
휴가 시즌이라서 인지,
다수의 좌대 조사님들은
조과물 보다는
여유를 즐기시는 분들이 많으셨습니다.
이번 주말은
간만에,
수중전 치르겠네요.
조금 더,
노력 할것을 약속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2021. Enjoy your life in goseing fish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