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회준비로 인해 사진도 많이 찍지도 못하고 너무 정신이 없엇네요..
대회는 오전8시부터 12시까지 4시간동안 치루어졌습니다.
좌대도 신형으로 120여개 추가 교체하엿습니다.
조사님들이 열심히 채비준비중이시네요... 장관트로피와 300만원을 기대하시며... 일등하면 어깨에 힘좀 줄수잇습니다..ㅋ
대회는 깐새우 미끼에 붕어 32센티를 기록하신 분이 문화관광부 장관트로피와 300만원을 타셧습니다. 시상은 문예회관에서 치루어져 사진을 못담앗네요...
토요일은 대회로인해 붕어들이 놀라서인지 전반적으로 조황이 좋지않앗습니다.
떡붕어들이 수초포인트등에서 얼굴을 비춥니다.
개인택시기사님...
대회가 치루어지는동안 20센티이상 잡힌붕어는 고작 9마리입니다..^^ 피래미도 낚시대등 상품선물을 시상하기때문에 피래미도 잡으셧는데 피래미도 3수이상하신분이 거의 없엇습니다. 붕어야 민감하니 입질은 안한다치지만 피래미마저 뚝끊긴것보면 그저 신기할뿐입니다.. . 낚시가 떡밥만 준다고 물어주는것은 아닌것같습니다..그래서 더 낚시의 매력이 있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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