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일 600키로 방류~

빙어 하우스 낚시터 개장안내 여름에 강풍으로 나무가 쓰러져 빙어매점이 작살나고 11월에는 폭설로 빙어하우스가 작살나고 우여곡절많았던 24년 그 많은 어려움을 이겨내고 이번주 토요일 빙어하우스를 개장하려합니다 많이들 오셔서  맘껏 잡아가십시요~~            

아직은 계속되고 있습니다 끊기지 않고 꾸준하게 고기들이 나와주고 있습니다 낮에는 수심 깊은 곳이 유리하고밤에도 중류쪽에서 괜찮은 조황을 보이고 있습니다다만 일교차라 많이 벌어지는 날은 조금 조황이 떨어지는 모습입니다.     제방권 하우스에서 낮낚시에 꽤 괜찮은 조황이 있습니다   &nbs

대단한 조사님들~  이번주의 날씨는 완전 낚시하고는 먼~ 정말 똥쓰레기가 너무도 많이 쏟아졌지만 조사님들의 낚시터를 향하는 열정은 막을 수 없었나봅니다 다행히 물고기들도  조사님의 열정에 화답하듯 입질이 들어와주니 눈치우는 저의 손길이 바빠집니다...         눈이 내리는 이런 날

아직도.... 24절기중 20번째인 소설. 눈이 내리고 살얼음이 끼기 시작한다는 뭐~~  그런 뜻을 가진 절기 중 하나인 소설이 오늘입니다 예전같으면 소설에 물낚시는  언감생심 말도 안되는 것이였지만 기후변화로 아직까지 물낚시하는 데 큰 불편함이 없습니다. 아직도.... 고기들 신나라하며 나와주고 있으니 더

전송받은 사진 확 추워진 날씨입니다 기온이 떨어지면서 수온도 서서히 떨어지는데 기온보다는 늦게 떨어지기에아직까지 조황은 그런대로 나와주는 곳은 나와주고안나오는 곳은 안나오고의 패턴인 거 같아요~하긴 수온이 영하에 가깝게 떨어진다한들송곳처럼 삐져나오는 붕어들이 있으니까입질은 겨우내내 계속된다.

독jing낚시터   오늘은 수능일군에 있는 아들이 수능한번 더 보겠다고휴가를 나왔기에아침일찍 시험장에 바래다 줬습니다그 길에서고ding들이 약간 긴장한 듯한 표정으로 시험장에 들어가는 모습을 보니인생의 갈림길을 두고 진지하게 임하는 모습에 뭔가 모를 뿌듯함을 느꼈습니다...그건 그렇고 동명사뒤에 ~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