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가을 하늘이 왜? 높아 보이는지 알수는 없으나,
하늘이 높아지면서 아름다움을 더 해가는
아산의 아름다운 낚시터 산들낚시터 입니다.
요즘 계속되는 까질한 입질땜시 약간은 속이 상했는데,ㅉㅉㅉ
인생사 맨~ 마다 좋을순 없는것이고....
순응할것은 순응을 해야 된다는것을 깨닫는것 같습니다.
고기가 없는것도 아닌데,
지들이 입 덧을 해서인지!! 입 맛이 없어서 깨작 깨작 하는것을
머슴이 주둥팍~~을 확!!껴 줄수는 없는 것이고.....,
애들은
어미들이 입 덧인지? 발정인지?
왜 깨작이는지~~ 신경 쓸 것도 없이!!!,
먹이가 내려오면 하늘에서 주신 선물인양~~
신이나서 하루 종일 정신 없이 받아 쳐 먹고,
해가 지면서 배가 터질것 같아
머슴같은 배를 두드리면서
꺼~~억!!트림을 하면서 집으로 돌아가면는요?
우리 조사님들 그것도 모르고
낮에는 잔챙이에 스발스발 하다가
밤이 되면서는 애들은 가고~~ ,
애미는 입 덧인지~ 뭔지? 할끼만 하는데!!
그 와중!!!
어느 조사님은 그냥!! 까서 30~50수를
어느 조사님은 젠~장 잔챙이 입질도 없이
말뚝이라고 계속해서 스으벌스으벌 해 대시는데,
머슴이 왔다리 갔다리 하면서 까딱만 하면 무조건 까시라고 주문 합니다!!
임~~벙하네!! 까딱도 않는데 무얼~~~ 까라는거여!!!!
"너나 실~컨 까라~~~"라고 속으로 하시는것
머슴도 알고 있습니다.
그래도 까야 합니다~~~~~~~~~~
문의 전화 041)532-6980입니다.
감사합니다.
4짜!!!
갱신이 턱 걸이로~~~
간간히 4짜가 나온다고 들어 봤는데, 오늘을 확인하고 한~~컷!!!
연휴 내내 조황사진에 올라오신 조사님!!
남들이 보시면 우려먹어도 넘 우려먹는다는 오해가 있을것 같네요.!!
사실 긴~~추석연휴!!
산들로 시작해서 마지막 까정 산들을 지키시면서
손 맛과 방생을 연달아 하시는 모습입니다.
쫒겨나서 그랬는지? 아님 산들에 빠져들어서 그랬는지?
아마 소문에는 전자라는.......
가끔 헛 소문도 많타는데~~
암튼!!! 수고하셨습니다~~~~~
산들 자생 자라 새끼!!
토끼가 어디있나? 찾고 있네요~~~
까~~다보면 4짜도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