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샘추위가 지나가고 봄이 성큼다가왔구나 느끼는 날씨를 보이고 있습니다.
그만큼 붕어들도 산란을 준비하는기간이니 만큼 좋은 조황을 보여줄것으로 기대합니다.
어제 출조하신 조사님들께서 10여수의 붕어를 낚으셨으며, 자리에 따라 낱마리 조과를 보인 자리도 있습니다.
금일은 주말을 맞이하여 출조하시는 조사님들 겨우내 못보신 손맛을 보시기 위해 향어와 붕어를 같이
방류를 하였습니다. 미끼는 글루텐 짝밥을 사용하시는 것이 유리합니다.
주말에 어려운 시간내어 발걸음 하신 조사님들께서 손맛을 보시기위해 항상 최선의 노력을 하겠습니다.
신봉낚시터 관리소 : 041-532-664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