낚시인의 사투

안녕 하십니까 충남 아산 신창 오목낚시터 핫 라인의 홍보실장입니다 오늘은 어느덧 9월의 마지막 달입니다 낚시인들의 발걸음이 더욱더 가벼워 지며 물속 녀석들의 움직임도 이제 조금씩 변화가 일어날것으로 판단됩니다 대물을 만나기 위한 낚시인의 발걸음은 오늘 역시 이루어졌으며 야간 잠잠해진 수면위로 캐미컬 라이트와의 억센 신경전이 이루어지며 이윽고 대를 끌고가는 향어 녀석과 붕어녀석들과의 힘겨루기에서 결국 승리는 낚시인이 거두게 되는 한판의 멋진 싸움 여러분들도 이번 연휴 물속 녀석들과의 한판 승부를 위한 승부사가 되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