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격하게 날씨가 변하더니 조사님의 발길이 뚝!
너무도 조용한 11월 셋째 주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늘상 바쁜날을 보내다 할 일이 적어지니 병만 오는 것 같습니다. 이놈에 감기~~~^^
그렇다고 두손 놓고 놀 수는 없는 일 두메지는 조사님이 없는 낚시터에 또 다른 내일을
준비하기 위해어 분주하게 움직이고 있습니다.
겨울 물낚시 준비도 완벽하게 준비되고 (수상좌대 10동 평잔교 2동)
올해는 평잔교를 2동 운영할 예정입니다. 겨울철 짐도 많고 테트도 치고 하려면 평상시 보다
넓은 공간이 필요한듯 하여 넓게 이용하시라는 의미에서 2동을 운영합니다.
겨울철 따듯한 물로 씻을 수 있도록 샤워장에 온수기 설치도 완료 (동파문제로 밤11시이후 사용불가)
또한 1년 밥상을 책임질 1000천폭의 김장중 600폭을 끝냈습니다...^^
그리고 올뉴 수상좌대 준비도 착착 진행중으로 겨울 빙어낚시축제때 부터 사용 가능 하겠습니다.
마지막으로 매주 한겨울 동안도 빠짐없이 어자원은 조성됩니다.
2차전 시즌으로 돌입한 두메낚시터!
겨울철 답답한 하우스보다는 공기 좋고 경치좋은 두메낚시터에서 겨울 손맛을 보시는 것은 어떨까 합니다.^^
두메지 : 031-672-7838
입어료 : 20.000원
수상좌대 : www.doomeji.co.kr 접속후 시설안내를 참고하여 주세요. ( 겨울철에는 고급형 10동만 운영됩니다. )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