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쩌다 보니 찍은 사진 몇장이 모두 살림망 가득한 사진이네요.
100% 모두 이렇게 즐거운 비명속은 아니었을텐데요...(확인 못함)
출조하신 모든 분들이 이렇게 손맛을 보신다면
낚시터 주인장 노릇 할 만하지 않을까... 생각해 봅니다.
다행히 구경한 살림망들이 가득해서
돌아가신 분들의 살림망도 예측되지 않나 싶습니다..
(이건 완전 희망사항이구요)
8월의 막바지 더위와 투쟁하시며
대를 담그실 열혈 조사님들을 위해
금주 주말도 만땅고~ 만족 방류로 준비하겠습니다.
아침, 저녁으로는 꽤나 선선해 졌습니다.
곧 가을입니다.
더위에 힘드신 모든 분들 힘 내시구요.
행복한 주말 준비하세요~
감사합니다.
031-656-3478
011-441-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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