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복절 휴일을 이용하여 많은 조사님들께서 두메지 수상좌대 및 연안 잔교로 출조를 오셨습니다. 늦으 시간부터 시작된 비가 새벽까지 이어지다 아침 동이 트면서 수그러 들었습니다. 낚시에 집중한 시간때에 내린 비로 조황은 다소 떨어진것으로 보임니다. 두메지는 이번 비로 꾸준한 오름 수위를 보이고 있습니다. 두메지 : 031- 672-7838 입어료 : 15.000원 수상좌대 : www.doomeji.co.kr 접속후 시설안내를 참고하여 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