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두메지의 하루를 사진에 담아 보았습니다.
해가 서쪽으로 넘어가는 시간 부터 아침 동이 올라오는 시간...
월요일 많지는 않지만 몇팀의 조사님들께서 두메지에서 "하루~" 를 보내고 가셨습니다.
손맛을 보신 조사님 아쉬운 조황의 조사님...
손맛을 충분하게 보셨다고... 그렇지 못하다고.... 낚시가 즐겁거나 즐겁지 못한건 아니였습니다.
" 하루~ " 홀로 출조에 무언가 정리할 시간이 필요 했을 것이며 " 함께 " 출조에 깊었던 "정" 이
더 깊어지는 " 하루 ! " 이지 않았을 까 ? 생각하여 봅니다.
그런 "뜻" 깊은 시간을 두메지에서 하셨다는 것에 감사드립니다.
좀더 손맛을 드릴 수 있도록 생각을 깊이 하는 낚시터가 되도록 노력 하겠습니다....^^
두메지 : 031-672-7838
입어료 : 15.000원
수상좌대 : www.doomeji.co.kr 접속후 시설안내를 참고하여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