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만 고만 하던 조황이 주말 활성도 좋은 향어의 방류도 전날 보다 30% 정도 좋아진
조황을 보였습니다.
아직도 높은 수온으로 다소 어려운 낚시가 이어지고 있지만 이 어려움도 이제 멀지 않은
느낌 입니다.
밤 기온이 서서이 시원해지면서 하루 하루 밤 낚시에 조황이 변화하고 있습니다.
이제 불볕 더위는 물러가고 가을 장마가 시작된다고 합니다.
배수없이 꾸준한 오름 수위를 보이며 안정된 조황을 기대 하여 봅니다.
두메지 : 031-672-7838
입어료 : 15.000원
수상좌대 : www.doomeji.co.kr 접속후 시설안내를 참고 하여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