징검 다리 연휴가 지난후 시작되는 공포의 월요일 입니다.
월요병 없이 오늘 하루 잘 보내셨는지요...^^
두메지는 주말에 이어 조황에 큰 변화가 없이 비교적 안정적인 조황을 보여 주었습니다.
물론 자리의 편차는 보여주고 있습니다.
내일 밤 부터 비가 예보되어 있는데 많은 비를 내려 주었으면 좋겠습니다.
비가 시작되면 꾸준하게 이어 지던 배수도 잠시 중단 될것으로 판단됩니다.
포인트의 편차가 심할 때 입니다.
출조시 꼭 사무실에서 포인트를 안내 받으시면 많은 도움이 될것으로 생각됩니다.
두메지 : 031-672-7838
네비 : 경기도 안성시 죽산면 두교리 465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