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마지막 날 두메지 시즌 오픈을 하며 대량 어자원을 조성하여 보았습니다.
물론 당일 방류에 탁월한 조황을 기대한건 아이였지만 그래도 생각보다 너무 부진한 조황
이었습니다.
뜻하지 않던 바람이 불며 시작된 비... 비의 양은 많지는 않았지만 떨어지는 기온에 눈비가 되어
수온이 급격하에 떨어졌습니다.
조황은 물론 볼것도 없이 형편없는 조황으로 이어졌네요....ㅡㅡ
이번 주만 이렇에 좋지못한 날씨를 보인 주말이기를 기원할 뿐 입니다.
시작되는 4월부터는 주말에 조사님들에게 풍성한 조황을 안겨 줄 수 있도록 날씨또한 화창해주기를
기원합니다.
주중으로 기온이 큰 폭으로 오른다고 합니다.
겨울 부터 꾸준하게 어자원을 조성한 것과 물낚시를 시작하며 지속된 방류와 어제의 대량 방류가
빛을 봤으면 .... 기대를 해봅니다.
두메지 : 031-672-7838 / 674-4528
네비 : 경기도 안성시 죽산면 두교리 465번지
홈피 : www.doomeji.co,kr 많은 방문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