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의 끝자락에서 찾아주신 만은 조사님들께 보답이라도 하듯이 저수지 전역에서
씨알좋은 붕어와 간간히 올라오는 잉어로 진한 손맛을 보여준 주말이었습니다
불볒더위는 사라지고 해가지고 밤이 깊어가면 열대야걱정없이 시원한 찌올림을 볼수있는
그런 계절인듯 합니다
들판에는 벌써 누런벼를 볼수가 있으니 곳 수확의 계절이 오고 있는걸 실감하고 있습니다
또한 아침에는 쌀쌀함도 느끼는 분도 계실겁니다
지난밤에도 출조하신 조사님들의 살림망에는 씨알좋은 붕어가 골고루 전체적으로 아주좋은
그런 조황을 보여주어서 이런 조황이 꾸준히 이어지길 바라고 있습니다
명절인 추석을 앞두고 벌초가시는 조사님들 모두 수고가 만으십니다
안전운전 하시길 바랍니다
즐거운 하루 되세요.....관리실041-532-6648 010-3756-92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