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나날이 변모하는 산들낚시터 입니다.
날씨는 차가웠지만 바람은 잔잔했던 주말이었네요.
여기 저기 일거리만 벌려놔 어수선하고 분주함으로
하루하루가 지나갑니다.
어수선하지만 올려 드립니다.
많은 양은 아니지만 그래도 손맛은 본 주말이었네요.~~
날씨만 조금 더 포근해지면 보다 좋은 결과가 나올것 같습니다.
이제 노지에서도 서서히 물낚시가 진행되고 있네요~~
새롭게 잔교도 옮겨 놓았고
맞은편 연안에도 접근하기 편안하게
손을보기 시작하였습니다.
어제는 도로를 넓혀 골재를 포설하고,
다음은 텐트를 칠수있게 바닦 정리도 할 계획이네요.
나름 기대를 해보면서....
감사합니다.
바람도 "산들~~~" 낚시터도 "산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