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당 토종붕어41cm가 출연했습니다.
예당도 이제는 마리수에 더하여, 대물터로 자리 메김을 하기 시작합니다.
정자좌대 수몰나무 포인트에는 이런 대물들이 어슬렁거리며 숨어 있습니다.
예당의 최근 채비는 저수온기에 맞게 저부력찌를 사용하면 선명한 입질과 반듯한 찌올림을 충분히 볼수 있습니다.
<><><><><><><><><>미끼는 글루텐에 어분을 적당히 가미 시켜서 사용하시면 효과가 좋습니다.
<><><><><><><><><>조용한 밤 물안개를 뚫고 올라서는 환상적인 찌를 보시면..... 낚시대를 거머쥘 아귀에 힘좀 쓰셔야 합니다.^^
<><><><><><><><><>추위와 싸우며 기다린 시간들이 그 순간에 커다란 보람으로 바뀔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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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낚시......긴장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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