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가 하루종일 오고 있습니다. 비가와서 체감은 약간 스산하네요. 며칠 최저기온이 오락가락해서인지 조황은 조금 떨어지는 느낌입니다. 변화무쌍한 날씨와중에도 어제 밤낚시하신분들 손맛은 보셨네요. 3월이 지나가고 있으니 산란에 대한 문의가 많습니다. 3월에는 마음만 봄입니다. 최저기온 또한 0도를 넘나들고요. 진짜 살란은 최저기온이 10도 이상 올라가는 시점이 되야 조금씩 오기 시작합니다. 한 4월 말쯤부터입니다. 3월에는 마음만 봄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