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대에찼던 주말낚시가 몇몇분 빼고는 전반적으로 조황이 안좋았습니다 새벽낚시를 노려야하는데 새벽에 기온이 뚝떨어져 0도까지 내려가서 고든타임을 못보셨습니다 반면 연안 수초지대에서 얕은 수심층에서는 거의4짜돼는 대물붕어들 요즘 자주 나오고 있습니다 수상좌대를 얕은수심에 못넣어서 답답합니다 수상좌대에서도 몇몇팀은 보기좋으만큼 낚어서 사진도 전송해주셨습니다 수온이 점점 올라가니 앞으로 조황이 살아날것으로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