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 예보가 있었는데 햇볕이 쨍쨍했습니다.
요 며칠 계속 배수가 되어 수심이 많이 낮아졌습니다.
빨리 비가 와서 물 좀 채워줬으면 좋겠습니다.
이번 주말 태풍이 일본쪽으로 빗겨간다고 하여
급하게 좌대를 옮겼습니다.
오늘은 200번에서 하류쪽 좌대가 수심 1.8에서 2미터에 맞춰졌습니다.
내일은 300번에서 상류쪽으로 나머지 좌대들이 이동할 예정입니다.
조황은 괜찮은 편 입니다.
몇몇 대박조황 하신 분들도 계셨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