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방을 둘러 보아도 근심뿐인 2020년 봄이 오고 있네요, 산중 안국지의 일상은 조용합니다, 단골 조사님들이 조용히 낚시를 다녀 가시고 안국지기는 동절기 어자원 조성을 마치고 시설 점검과 보수를 하고, 꽃나무 유실수 식재를 하고 있습니다, 올해는 안국지가 개장 20주년이 되는군요 조사님들의 과분한 사랑이 힘이 되어 한결같이 외 길만 걸어왔습니다, 힘이 되어 주시고 성원해 주신 조사님들께 감사드립니다
산중에 봄이 왔네요,,,
jjt****5133님의 최근 조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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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국지 가을 여행,,, 갑자기 가을 너무 반가워서 가을이 고마웠습니다. 안국지기도 지난 여름 동안은 자신을 돌보는 시간이었습니다. 일 해줄 사람 없으니 힘 내보려합니다. 힘들고 어려울때 잠시 쉬어가세요. 붕어들은 월동 준비로 먹성이 터졌습니다. 생 미끼에 바닥붕어 떡밥 옥수수에 마릿수 어2024-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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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원한 여름 신나는 손 맛. 무더운 여름 산중의 여름은 시원 합니다. 은봉산 중턱의 울창한 숲 시원한 계곡수와 깊은 수심은 한 여름에도 수온이 시원해 붕어들의 활성도가 안정적입니다. 생미끼 떡밥 옥수2024-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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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날이 오면,,,, 찔레꽃이 피었습니다. 6월의 전설 찔레꽃이 피고 6월이 오면 깊은 수심 말풀 속에서 바닥 덩어리들이 올라와 덩어리 파시가 열리던 안국지의 시그널입니다. &nbs2024-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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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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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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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