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날 페르시아의 왕이 신하들에게
마음이 슬플 때는 기쁘게
기쁠 때는 슬프게 만드는 물건을
가져올 것을 명령했다.
신하들은 밤새 모여 앉아 토론한 끝에
마침내 반지 하나를 왕에게 바쳤다.
왕은 반지에 적힌 글귀를 읽고는 크게 웃음을 터뜨리며 만족해 했다.
그 반지에는 이런 글귀가 새겨져 있었다.
'이것 또한 지나가리라'.
겨울...춥고 잘 풀리지 않는 경기로 인해 더욱이나 힘든 계절입니다.
이럴때일수록 힘내는거 잊지 마십시요. 화이팅!!
이것 또한 지나 갈것입니다.. ^^ 하지만, 매 순간과 상황을 진정
즐길 줄 아는 큰 마음을 품는 것!
이것은 항상 세뇌해야할 각오입니다.
항상 즐거운 하루 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