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가 한차례 온 후,,,
기분 좋게 불어주는 가을 향내에 행복감에 젖어듭니다.
안녕하세요? 삼합지입니다.
지난 주말... 생각보다 많이 내린 비소식에
삼합지를 찾은 조사님들께서 하시는 말..
“나 참~환장해요~ ”
언제나 맑은 날이 계속 될 수는 없겠지만...
주인장의 마음은... 타들어 갑니다.
“비님~ 혹시나.. 많이 내릴 계획이 있으시면...
제가 오시라는 날 오면 안될까요? ^^”
P.s : 지난 주말.. DAUM CAFE ‘러브피싱클럽’ 회원분들께서 삼합지를 찾아 주셨습니다. 천둥번개가 치는 악조건 속에서도 낚시에 심취한 모습과 매너에서 성숙된 팀웍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러브피싱클럽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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