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개월 동안 물 빠진 상태의 수위에서 안정을 되찾은 송림지에서
연일 토종 붕어가 잡히자 전국에서 수상좌대 메니아 들이 몰려 들고
있다.
지난 7월25일부터 7월30일까지의 대표적인 조사들의조황만을 사진으로
전하고저 합니다.
**(( 7월 25일 북구 태전동의 김시대씨가 잡은 토종 붕어 41.5cm의
대물을 포함한 석진섭씨의 잉어와 메기조과 ))**
**(( 북구 태전동의 송기헌씨의 지난 7월 26일조과 ))**
**(( 지난 7월 27일 북구 태전동의 김주원씨와 박효재씨의 망태기로본 조과 ))**
**(( 대구 남구 대명동의 이세원씨의 (토종붕어34cm ) 7월 29일조과 ))**
**(( 지난 7월 29일 북구 태전동의 영흠씨가잡은 34cm의 빵큰 토종 붕어 ))**
**(( 북구 읍내동의 박근락씨가 오늘도(7월30일) 큰조과를 올렸네요, ))**
여름 휴가철 가족과 연인들의 환상적인 휴식 공간
수상 방갈로
예약 문의 ; 054 -976 -1985 010 - 4537 - 7778
**((송림 낚시터의 4짜 토종 붕어와 최근 조황.....전국 강타))**
송림낚시터님의 최근 조황
-
**((송림 낚시터의 4짜 토종 붕어와 최근 조황.....전국 강타))** 2개월 동안 물 빠진 상태의 수위에서 안정을 되찾은 송림지에서 연일 토종 붕어가 잡히자 전국에서 수상좌대 메니아 들이 몰려 들고 있다. 지난 7월25일부터 7월30일까지의 대표적인 조사들의조황만을 사진으로 전하고저 합니다. **(( 7월 25일 북구 태전동의 김시대씨가 잡은 토종 붕어2009-08-04
-
*(( 송림지 수상좌대 토종붕어 는 물론 매기와 대형동자개 졉혀 ,,, )) 충청이남 최대규모의 낚시터, 가족과 연인의 환상적인 휴식공간. 전국 최대어의 씨알을 자랑하는 송림 낚시터로 자리 매김한 이곳 송림지의 수상 방갈로에서 토종붕어 33cm를 포함한 7수와 대형 매기와 대형 동자개(빠가사리)가 잡혀 지난 21일 잡힌 뱀장어와함께 크나큰 관심을 끌고 있다. 대구 북2009-07-02
-
*(( 송림지 배수후 안정됨에따라 대물 토종붕어는 물론 뱀장어 졉혀 송림지가 배수 후 안정기에 접어들기 시작 하면서 대물 토종 붕어가 잡히기 시작했다. 대구 북구 읍내동의 박영흠씨가 6월 21일 새벽1시경 38cm의 대물 토종 붕어를 잡았고, 6월21일 새벽1시경에는 대구 동구 신암동의 조강욱씨가 새우를 미끼로 뱀장어 2마리 (60cm. 50cm)를 잡아 2007년2월 송림 낚시터에서 뱀장어2009-06-25
-
*(( 송림지 토종붕어 초 대박 연속 ..대물 잉어도 잡혀 본격적인 손맛 송림지에 ... 토종붕어가 대물은 물론 마맀수도 많이 잡혀 그야말로 대박의 시즌이온것 같다. 붕어도 많이 잡히지만 .... 수년 동안 잉어 잡는 유어객이 적었고 2007년 다량의 자연산 잉어 방류로 그야말로 잉어의 천국으로 변한것 같다. 게다가 원래의 송림지자체의 대물 잉어도 심심잖게2009-05-28
-
*(( 송림지 수상좌대 배수기에도 호조황 토종붕어 졉혀 ,,,))* 송림지 수상 좌대는 배수기에도 대물급 토종 붕어가 잡혀 인기를 얻고 잇다. 요즘 한창 배수기지만 이곳 송림지는 2개월 전 부터 일부 농사를 위한소량 이면서 일정량을 변화없이 방류하여 고기들이 어느정도 적응을 유도하였기 때문에 수상좌대는 물론 노지에서도 심심잖게 월척과 대물이 잡히고 있다.2009-05-19
-
*((송림지 연일 대물 잉어와 토종붕어 졉혀 저수지 전체가..))* 송림지 노지에도 붕어와 잉어가 잡히고 있다. 4월 20일 나루터식당쪽 수문 앞에서 월척급 4수(35cm. 32cm. 29cm. 28cm.)와 엉어 65cm를 잡은데 이어 4월 21일에도 대물 잉어와 붕어를 잡아 송림지에 본격적인 입질이 시작 된것 같다. 건너편 산쪽에서 대구시내 거주하는 진주만씨와 이동식씨가 대물 잉어와 붕어를 잡2009-04-23
그리고 고기는 가져갈수있는겁니까?
물론 그큰호수에 블루길이 다없어지진 않을태구 상태가 어느정도인지 좀 알려주세요...
수상좌대는 대형과 소형이 있는데 각각 6명과 3명이 기준이며 대형은 기본이 8만원이고
소형은 5만원 입니다.1인 초과시 1만원이 추가됩니다.
그리고 대형에는 TV와 화장실이 있고 소형에는 없습니다.
소형에도 추가로 2명에세 3명까지 수용이 가능한 좌대도 있습니다.
올해에는 아시다시피 장마가 길어서 수온이 천천히 올라가 블루길의
활동이 극히 둔화현상을 보임에 따라 상대적으로 타 에종의 활동이
활발하여 낚시가 호조황을 보이고 있습니다.
고기는 잡는대로 다 가져 갈수 있습니다.
막상 도착하면 입질시간대및 미끼 사용,포인트등 전부 부실합니다.
그리고 가장 중요한건 사장님 본인이 고기가 어디서 언제 나오는지 모른다는거..
그리고 더욱더 중요한건 블루길이 완전 대박입니다.
떡밥,지렁이, 옥수수,새우 할거없이 블루길 수도 없이 달려듭니다.
왜 유료 낚시터인지 이해할수가 없습니다.
위 사진들 보시고 낚이지 마세요....
어떤 기술로 낚으셨는지 모르지만....
한번 가보신분들 두번은 안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