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전지 송도 조황.

덥군요. 주말로 다가가면서 기온이 더 오를거란 예보입니다. 드문드문 인적없는 곳에선 몇몇의 막바지 산란을 하는 듯 하고, 배수는 일정량씩 내리는 송전지 입니다. 좌대의 위치는 조금 달라져 있습니다. 따가운 볕에 범접할 만한 산 밑으로 몇몇 이동된 상태이며 수심을 확보하며 80cm - 2m 가량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조과는 초저녁과 동틀무렵의 전후에 모습을 보여주지만 아직 유망주 녀석들에 불과하며, 역시도 레전드급은 아무도 보지 않을 새벽에 출타하는 모양입니다. 얘도 먹고, 너도 먹는 글루10을 리드오프에 두셔야합니다. 백업들은 아무래도 곡류쪽을 염두해두셔야 합니다. - '낚시 매니저' 게임도 출시하면 대박 칠 듯. - 오르는 낮 기온이 그다지 반갑지만은 않습니다. 춥지 않지만, 상대적으로 낮아지는 밤 기온이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일교차 준비 하셔야 합니다. 고맙습니다. 031-336-7313 - 세 줄 요약. . 더 오르는 기온. . 시간대 잡히는 듯. . 슈퍼스타는 새벽에 배회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