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르고 높은 하늘의 모습을 보고 있자니 어쩐지 마음까지 시원해지는 송전지의 하늘입니다. 가을이 무르익는 송전지의 조황도 성황리에 이어지고 있으며 지속적으로 많은 수의 마릿수의 출몰로 찌올림의 손맛을 제대로 즐기시고 계십니다. 큰 일교차에 새벽부터 동이 틀때까지 날이 쌀쌀합니다. 든든하게 준비하셔야 합니다. 감사합니다. * 자세한 조황정보와 예약 문의 031-336-7089 010-5342-74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