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 낮에는 소강상태를 보이던 조황이 밤이되면서 주변이 조금은 조용해 지면서 곳곳에서 시원한 입질을 보이기 시작하여 몇몇포인트는 다음날 아침까지 쉬지안고 입질을 받을수가 있었습니다 또한 수상 방가로에서도 전기불을 끄고 정숙한 낚시를 하신 조사님들은 씨알과 마릿수모두 좋은 결과를 볼수가 있었습니다 특히 13번 수상방가로 에서 낚시 하신 조사님은 정말 아쉬움이 있었습니다 39.5셍치의 토종월척이 었는데 4짜붕어가 하는 아쉬움이 있었습니다... 정숙한 낚시를 하신다면 노지보다는 수상방가로가 월등히 좋은 조황을 보여줄것입니다 배수철에는 노지보다는 수상방가로가 조금은더 유리한 조황을 꾸준하게 보여주고 있습니다 오늘 새벽에 내린 비로 인하여 수위가 조금은 오르고 있습니다 아마도 주중 조황이 좋아지리라 보고 있습니다 즐거운 하루 되세요....관리실041-532-6648 010-3756-92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