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주말은 지난번 내린 비로 인하여 저수지 수위도 올라서 노지 낚시 하기에도
부족함이 없었습니다.
조황도 수상 방가로와 노지 곳곳에서 왕성한 붕어의 입질을 보여주었습니다.
만이 손맛 보신 조사님은 살림망 들기 어려울 정도로 손맛 보셨고
작은 잔교에서 낚시 하신 조사님은 살림망 하나채워 지인불러 들려 보내고
또다른 살림망을 채우시는 눈부신(?)낚시 실력을 보여 주었습니다.
본격적인 휴가철을 맞이하여 아낌없이 붕어를 방류하였습니다
이번 휴가철에 찾아주시는 조사님들께 만은 손맛을 안겨드릴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
즐거운 하루 되세요...관리실041-532-664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