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다리고 기다리던 비는 일기 예보보다 강수량이 적은듯 하나 그래도 와주었기에 다행입니다. 저수율은 오십퍼센트이나 그래도 고기는 나오네요. 토종과 그리고 떡붕어도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