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속해서 활성도 좋은 조황이 이어지고 있어요~
아침일찍 오신
한 가족팀은
초등학교를 막 입학한 공주님들이 잡아대는
빙어 떼어 주느냐고
아빠들은 아직
낚시대를 드리우지도 못하고 있는데
고기잡는 아빠의 모습보다는
고기떼어주는 아빠의 모습이 더욱 행복해보입니다...
이번주는 22일 수요일에 한 번 방류했고요~~
내일 방류할 예정이구
명절때에도 수시로 방류할 예정입니다..
한번에 네마리를 잡으셨네요~~
빙어 활성도가 아주 좋아졌습니다...
계속해서 공주님들이 마구마구 잡아댑니다...
잡을 때마다 신나하는아이들의 웃음 소리에
절로 행복해집니다...
오늘은 아무 낚시대나 다 잡을 수 있습니다.
편하게 신발벗고 돗자리에 눕듯이 앉아 낚시할 수 있는 곳...
날이 추워지고 있어서인가
조황이 좋아지고 있음을 느낍니다....
명절연휴 쉼없이
계속해서 하고 있다는 말씀 전하며
방가로예약은 미리미리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