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까지 4일째 아침에 일어나서 얼음 구경을 합니다.
이런날에도 몇몇 대단한 조사님들은 밤낚시를 하십니다.
그러나 조황은 고르게 나와주는것이 아니고 나오는 곳에서만 손맛을 보시고 계십니다.
입질도 아주 예민해서 최대한 가벼운 찌맞춤과 그날의 입질스타일을 빨리
간파하는 것이 조황을 좌우 합니다.
미끼는 지렁이와 떡밥을 함께 사용하는 짝밥낚시가 유리합니다.
지난밤 추위속에서도 밤낚시를 하신 조사님들 고생 하셨습니다.
오늘도 즐거운 하루 되세요...관리실041-532-664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