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온의 상승으로 그나마 입질이 살아남을 보여 주고 있네요
하루 사이에 이렇게 다른 조황
상세한 조황과 문의 및 방가로 배치도
거청 네이버카페 : http://cafe.naver.com/geuchunG
떨어 트린 붕어가 너무 많다고 하시네요
오랜만에 낚시대를 드리워서 그런지 낯설기 까지 하다고 하시네요
하루 하루가 좋아 할것 같은 조황이라고 하시네요
처음 오신 조사님이 오히려 붕어손맛을 많이 보시엇네요
2.5칸 2대로 오히려 손맛을 보셧다고 하시네요
희안하게 3.2칸 위주로 사용하던 자리인데 오늘은 어떻게 짤은대에서
이렇게 많은 입질을 볼수 있는지 알다가 도 모를 일 인것 같네요
어분 대하 구루텐으로 즐낚을 하시엇다고 하시네요
아직 지렁이는 먹질 않는다고 하시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