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27일 /28일 두메낚시터 모습입니다.
한파가 물러가면서 급격하게 물낚시 문의가 많아 졌습니다.
이젠 겨울 물낚시도 한 장르로 정착되고 있는것 같습니다.
하지만 겨울 물낚시의 조황은 너무도 변화가 크기에 조황안내에도 많은 어려움이 있습니다.
한겨울 강제적으로 수면을 얼리지 않고 진행되는 물낚시인 만큼 출조 조사님들께서도 큰 마음은
비우고 출조를 하시면 한겨울 물낚시의 재미를 느낄 수 있지 않을 까? 생각됩니다.
2틀간의 조황의 차이가 극과극으로 보였습니다.
27일 조황은 다소 순조로운 모습이었으나 28일의 조황은 전체적으로 몰황을 보였습니다.ㅡㅡ
따듯한 기온에 출조를 하신 팀이 제법 많았으나 좋지못한 조황을 보였습니다..
하여 조금이라도 안정된 조황을 만들어 보려 내일 (금) 활성도 좋은 향어로 자원을 조성하려 합니다.
1월 마지막 주말 효자역할을 해줄지 기대를 하여 봅니다.
두메낚시터는 현재 제방권에서는 평잔교를 사무실앞과 동막권에서 수상방갈로를 운영중에 있습니다.
겨울 한정된 포인트에서 진행되는 물낚시로 일부 교급형과 신형(샤시고급형) 과 대형(VIP) 총 14동의
수상방갈로를 운영중에 있습니다.
두메낚시터 : 031-672-7838
입어료 : 20.000원
수상좌대 : www.doomeji.co.kr 접속후 시설안내를 참고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빙어낚시 체험을 위한 당일 사용 기준의 수상방갈로도 운영 중에 있습니다.많은 문의바랍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