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이 절정을 이루고 있지만 한낮은 제법 뜨거움을 보여준 10월의 마지막 토요일 이었습니다.
낮밤의 기온차가 큰것 때문이었는지 할동성 좋은 향어로 주말 자원을 조성하였지만 생각만큼의
조과를 올려 주지 못하였습니다.
기온차로 인한 큰폭의 대류현상이 주말 조황에 영향을 준것 같습니다.
다음주에는 이런 상황에 적응이 잘된 붕어가 준비됩니다.
끝자락으로 향하는 가을 겨울 물낚시를 대비하여 붕어 방류량을 늘려 봅 생각합니다.
한겨울엔 물낚시를 진행한다 하여도 붕어의 자원 조성은 쉽지않은 것이 현실이기때문에 넣을 수 있을때
보다 많은 양을 준비하여 보겠습니다.
두메낚시터는 당분한 현재의 조황처럼 널뛰기 하듯하는 조황을 유지할것으로 판단됩니다.
입질의 시간대가 짧게 편중되는 시기로 찬스타임에 꼭 집중력 있는 낚시가 필요할 때 이기도 합니다.
미끼는 어분과 곡물이 조합된 것에 유지력 좋은 글루텐과 생미끼 지렁이 또는 냉동 대하로 교체하며
짝밥채비로 공략하면 굵고 어느정도의 마릿수 조과도 기대됩니다.
두메낚시터 : 031-672-7838
입어료 : 20,000원
수상좌대 : www.doomeji.co.kr 접속후 시설안내를 참고바랍니다.
한국낚시업 중앙회 홈페이지 : www.koreafca.kr 에서 보다 많은 낚시터의 조황을 확인하세요^^
감사합니다.
안성 두메낚시터 10월29일 조황안내.
두메낚시터님의 최근 조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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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 두메낚시터 11월 17일 조황정보 토요일 오전까지 온화한 날씨를 보이며 무난한 조황을 보여주고 있었는데 늦은 오후부터 바람이 터지고 비까지 내리며 밤낚시를 기대했던 조사님들의 기대를 꺾어 버렸습니다 밤새도록 바람이 불고 기온이 대폭으로 떨어지며 입질도 까다로워지며 잔챙이 성화가 심했습니다 일찌감치2024-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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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재지 | 경기도 안성시 죽산면 두교리 465번지 | 면 적 | 수면적 12만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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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어종 | 토종붕어, 떡붕어, 중국붕어, 잉어, 향어, 메기등 | 좌대수 | 30동 |
허용칸수 | 무제한 | 수 심 | 평균2-4미터 최고수심 27미터 |
부대시설 | 방가로(3만), 식당 | 입어료 | 2만원 |
홈페이지 | http://www.doomeji.com | 문 의 | 031-672-7838 017-322-355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