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가위 연휴 2틀째 입니다.
즐겁고 행복한 한가위 연휴를 즐기고 계신가요?
두메낚시터는 연휴동안 쉬지않고 운영을 하며 연휴대비 자원도 충분하게 조성되어 있습니다.
다만 어제 오늘 다르게 날씨가 급변하고 있습니다. 비가 물러간 어제는 초여름같은 뜨거운 날씨를
보여주더니 오늘 또다시 깊어가는 가을 날씨를 보여 주고 있습니다 ^^
날씨따라 조황도 널뛰기를 하고있는 것 같습니다.
오늘도 어제보다 다소 떨어진 조황을 보였지만 날씨가 다시금 안정을 찾아 오늘밤 조황은 어제보다 좋을 것으로
기대하여 봅니다.
널뛰기 조황이라고는 하지만 몰황구간 없이 손맛은 충분하게 보여 주고 있습니다.
두메낚시터는 당분간 현재의 조황상태를 유지할것으로 판단됩니다.
두메낚시터 : 031-672-7838
입어료: 20.000원
수상좌대 : www.doomeji.co.kr 접속후 시설안내를 참고바랍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