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으로 급격하세 떨어진 기온이 아침에 하얀 서리가 되어 두메낚시터 전역을 하얀색의 흑백으로
물들였습니다. 아침 햇살에 흑백의 기분좋은 풍경을 빠르게 물러갔지만요^^
보는 풍경을 좋았으나 밤새 떨어지는 기온으로 두메낚시터 전역에서 마릿수 조황을 기대하긴 틀렸습니다.
예상한것 처럼 전역에 아쉬운 살림망의 모습에 조황확인차 카메라를 들고 있기 민망한 주말 아침이었습니다.
수온 변화에 적응이 잘 되어 있는 붕어로 자원을 조성하였지만 물속사정과 붕어의 마을을 읽은 수는 없었는 가 봅니다.
이 특급 붕어가 하루 이틀 두메낚시터의 변화하는 수온에 적응하면 심심치 않은 손맛을 줄것으로 믿어봅니다^^
이렇게 11월 첫 주간을 보낸 두메낚시터는 이젠 슬슬 겨울 물낚시 시즌을 준비해야 하겠습니다.
새로 제작중인 수상방가로가 대략 다음주쯤 마무리되면 한주간 내부 정리를 한후 물낚시 포인트로 전진 배치되면
11월 3째주쯤 부터는 본격 겨울 물낚시 시즌으로 돌입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올 뉴 수상방가로를 배치되는 겨울 물낚시를 기대하여 주세요^^
두메낚시터 : 031-672-7838
입어료 : 20,000원
수상좌대 : www.doomeji.co.kr 접속후 시설안내를 참고바랍니다.
모바일명함 : www.koreafca.kr/m/doomeji (핸드폰에서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