빠르게 하루 하루가 넘어가는 것 같습니다.
연말이 다가오니 하루의 속도도 빠르게 느껴지는 것 같습니다.
10월의 마지막 날을 보낸지 몇일 안된거 같은데 벌써 둘째주를 보내고 있습니다.
아직까지 큰폭의 기온차와 변화의 폭이 큰 날씨로 조황의 변화가 크게 나고 있습니다.
주말의 자원 조성의 양보다 아쉬운 조황은 극복하기 어려운 현실인거 같습니다.
당분간 하루 하루 조황의 변화가 많을 것으로 예상되는 11월 입니다.
두메낚시터 돌아조는 주중부터 겨울 물낚시 시즌 돌입을 위한 수상좌대의 대폭적인 이동 배치를
진행합니다.
모든 작업이 완료되면 조황사진과 함게 안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두메낚시터 : 031-672-7838
입어료 : 20.000원
수상좌대 : www.doomeji.co.kr 접속후 시설안내를 참고바랍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