빠르게 기온이 오르고 있습니다. 이번주는 평년보다 높은 기온을 유지한고 하네요^^
준계곡지형의 대형지인 두메낚시터도 빠르게 수온이 오를 것으로 기대됩니다.
내일쯤이면 수상방가로 포인트 이동이 완료 되겠습니다. 오늘 오전으로는 중층 전용 잔교 설치가
완료되었습니다.
평년보다 다소 늦어진 시즌 준비로 아직까지 출조 조사님이 많치는 않지만 몇팀의 출조 조사님의
살림망은 서운하지는 않습니다. ^^ 그래도 아직까지는 조황의 편차를 생각해야 할때 이긴 합니다~
당분간 두메낚시터는 몰황은 없겠지만 큰 마릿수의 조황또한 없을 것으로 판단됩니다.
다만 아쉽지 않을 정도의 마릿수에 굵은 손맛은 충분하게 볼것으로 판단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