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샘 추위가 물러가고 하루 아침에 완전한 봄 날씨를 보여 주고 있습니다.
이런 하루가 다른 날씨는 변화는 조황에 그닥 좋은 효과를 보여 주지는 못하는 것 같습니다.
두메낚시터 봄날같은 날씨에 많은 조사님들께서 두메낚시터를 방문하여 주셧지만
기대보다 못한 조황을 보여 주었습니다.
붕어 조황을 올려 보기 위해 겨울 동안 축양된 특급 붕어로 자원을 조성 하였지만
역시 자연앞에서는 꾸준한 자원의 조성도 미비할 뿐! .....
큰 조황 없이 고만 고만한 조황을 보였습니다. 다만 전역에서 낱마리 라도 포인트별 고른 입질을 해주 었습니다.
물론 낱마리의 조황도 못보신 조사님도 계시네요....ㅡㅡ
당분간 꽃샘 추위는 없이 낮과 밤의 큰폭의 기온차이만 보인다고 합니다.
하루 이틀 정도 시간이 지나면 변화된 날씨에 빠르게 적응을 할것으로 예상되며 다만 기온의 차로
수온의 대류 현상에 따른 입질의 시간대는 변화 많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출조시 관리사무실에서 입질 형태와 시간대에 대하여 안내를 받으시고 공략을 하신다면
어려운 여건속에서도 손맛을 볼 수 있을 것으로 판단됩니다.
두메낚시터 : 031-672-7838
입어료 : 20.000원
수상좌대 : www.doomeji.co.kr 접속후 시설안내를 참고바랍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