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과 너무도 비교가 되는 날씨며 두메 낚시터 풍경입니다.
21년도의 봄에는 4월2일 부터 봄 꽃들이 만개를 하여
따듯한 봄 시즌이 3월 부터 시작되었는데~~
22년 올해는 아직도 봄의 기운만이 가득 할 뿐 완전한 봄은 몇 일 더 있어야 할 것 같습니다.
낚시터 주변의 벚꽃들도 꽃망울은 하나 가득 개화 되기 위한 준비는 끝난 듯 하나
아직 까지 밤 기온이 오르지 못하고 있어 봄 꽃들과 두메 낚시터의 어자원 들도
아직 까지는 움츠리고 있습니다.
하지만 시간은 하루 하루 쉬지 않고 흘러가듯
봄은 기어코 오고야 말겠지요^^
완연한 봄이 오면 낚시터의 바닥권 움직임도 활발해질 것 입니다 !
10 여~년 만에 이렇게 봄이 늦은 두메 낚시터 풍경을 담아 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