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도 끝자락으로 향하고 있습니다.
늦 장마라도 시작된듯 연일 흐린 날씨와 비가 왔다 갔다 하고있습니다.
오제 오늘 오랜만에 반짝 더위가 있었습니다.
반짝 더위라지만 그닥 위력은 없는것 같습니다.
두메낚시터는 또 다시 시작된 주말을 시작하며 자원을 조성하여 주말 출조 조사님의
손맛을 끌어 올리기 위해 붕어와 향어를 함께 방류하였습니다.
만수위를 향하고 있는 두메낚시터는 수면적이 늘어 중대형 저수지 다운 모습을 찾아가고 있습니다.
17만평 중대형 저수지에 전역에서 폭발적인 조황은 아니지만 10여수에서 마릿수 조황까지
비교적 안정적인 조황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두메낚시터 : 031 -672-7838
입어료 : 20.000원
수상좌대 : www.doomeji.co.kr 접속후 시설안내를 참고바랍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