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은 참으로 빠르게 진행되고 있는 것 같습니다.
9월도 벌써 첫 주말을 시작합니다.
이번주와 다음주는 추석전 조상님 묘 벌초가 가장 많이 할때로 낚시터는 비교적 한산한 모습입니다.
또한 환절기 기온차로 조황도 살짝 시간대 입질로 주춤한 모습입니다.
가을 한번씩은 거치고 넘어가야 씨알 좋은 바닥권 자원을 만날 수 있는 관문인듯 합니다.
당분간 활동성 좋은 향어를 중심으로 자원을 조성하여 떨어진 조황을 살려 보도록 하겠습니다.
또한 9월말에서 10월초 가을 손맛을 책임질 틈실한 붕어 작업이 진행중에 있습니다.
대략 2톤가량 일시에 방류될 예정으로 본격 가을 낚시 시즌 손맛을 볼 수 있겠습니다.
두메낚시터는 현재 잔씨알에서 부터 굵은 씨알까지 다양하게 입질을 해주 고있습니다.
밑밥운영에 조금만 신경을 쓰신다면 굵은 손맛을 볼 수 있겠습니다.
두메낚시터 : 031-672-7838
입어료 : 20.000원
수상좌대 : www.doomeji.co.kr 접속후 시설안내를 참고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