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척으로 연일
마릿수 손맛 찌맛을 즐기시는 조사님
밤새 찌불놀이에 지쳤는지
주무시다
뱃소리에 일어나 묵직한 어망을 들어 주시네요.
축하드리고 감사합니다.
어젯밤 오렌지1호 예약후
찌가 천장에서 왔다 갔다 성호지 덩어리가 그리워
밤늣게 한걸음에 달려
최상류 노지에서 덩어리 상면후 입실.
배타고 가는 수상좌대
찌세울수 있을때 까지 운영후 이동 예정 입니다.
지난밤 노지에서 덩어리 상면후
입실 하자 마자 입질 받았다고 어망을 놓고 왔다고
전날밤 최상류
노지에서 덩어리 상면 인증샷.
처음 오시어
허리급2수에 손맛 보고 가신다며 인증샷 주셨네요.
요즘 낮에는 쉬시고
밤낚시에 집중 하시면 이~정도는 기본 하십니다.
금요일 오신분들 아침 6시 현재
철수 준비와 아침 낚시를 즐기고 계시네요.
노지 최상류 아침낚시를 즐기시는분
자리 잡기위해 탐색중인 손님.
물너미
아침 일찍 대편성 중인 조사님
골자리 지난주 비로 30전 이상 수위 올라
1미터권 유지중으로 아침 일찍 자리하고 계시네요.
관리실 건너 논 포인트
수심은 낮으나 새우.참붕어.옥수수낚시 하실분 추천 합니다.
여긴
이천 성호낚시터 입니다.
수상좌대 배타고 가는곳
새우.참붕어.옥수수낚시 하실분 주중 주말 빠른 예약 필수 입니다.
